연예인을 비롯해 스타 강사, 유명 BJ 등 대중에게 인지도 높은 인플루언서의 시간을 경매하여 직접 대면하거나 소통하는 어플리케이션 '메리토'가 오는 8일 전격 출시된다. 메리토는 8일 런칭을 앞두고 '1st 메리토너'를 맞추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공식 포스터에 알려진 힌트에 따르면 대형 여자 연예인으로 추측되어 각종 커뮤니티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거우며, 정답을 맞힌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를 증정하는 경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토에 따르면, 런칭 전부터 이미 250여 명의 유명인 섭외가 완료되었으며, 색다른 형태의 소통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토의 지여로 대표는 "세간의 큰 관심을 받은 메리토 어플이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출시를 ..